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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도전.... 그리고 결실...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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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02년도에 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병원취업을 목표로 하지도 않고, 의무기록사 시험도 보지 않은채..
그냥 그렇게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어요..
그러던중 병원취업을 목표로 의무기록사를 취득하기로 맘 먹었죠..
맘은 먹었는데~ 10년전에 했던 공부는 생각날리 없고~ 시험과목도 아무것도 모른채
여기저기 검색하고 알아보던중. 지엠알이란 곳을 알게되었고 원장님과 상담도 했어요~
처음에는 수강료도 넘 부담되고~ 여기저기서 혼자 공부하는게 낫다라는 식의 글들이
많았지만.. 꼭 1년만에 취득하고 싶었기에 몇번을 생각하고 또 생각한 끝에~과감하게 지엠알수강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뭐가 뭔지도 모르고 10년만의 공부였기에 정말로 백지상태에서 시작한거나 다름없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원장님이 하시라는데로 차츰 차츰 강의를 따라 들으니 자신감이 점차 생겼고 ~어디하나 도움청할곳 없는 저는 힘들때마다 글을 올렸고~
공부법을 따라 하면서 어느새 틀이점점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7월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5개월동안 공부해서 의무기록사 면허증을 취득했습니다.
그것도 좀 높은 점수로요~ 정말 저도 제 자신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 그 어렵다던 실무랑, 의학용어랑, 의무기록관리학은 평균보다 높은 점수로 합격을 했습니다.~
혹시나 실무때문에 힘들어하시거나, 자신없으신분들은 정말 이 강의 들으시면
합격의 길이 가까워질거란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정말 실무가 어려워서 날마다 챠트를 붙잡고 코딩도 하고 강의에서하라는데로
따라 했더니 실제 시험에서는 실무 점수가 제일 높았습니다.~^^
정말 여러 강의중 실무는 짱짱짱~~~!!믿고 따라하셔도 됩니다.~
그냥 틀이 잡히지 않고, 졸업한지 오래되시며, 1년만에 취득하고 싶으신붙들은
과감히 수강신청을 해도 후회하지 않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지엠알 너무나도 저에게는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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