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REdu에서 의무기록사 교육과정을 설립이후 현재까지의 경험에 대한 것을 알려드립니다
1. 공부하는 과목의 순서가 중요합니다
- 의학용어와 의무기록관리학(보건정보관리학)은 범위가 많아서 외울 부분이 많습니다. 먼저 두 과목부터 시작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의학용어
GMREdu에서 수업하는 방식에 의하여 1 Chapter씩 듣고 외워야 하며,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은 교재 중간정도를
진행할 때 앞 부분을 모른다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외우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공부는 반복입니다. 전체를 외운 후 수업시간에 기록한 내용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반복하여 눈으로 익히는
연습을 합니다
- 의무기록관리학
GMREdu에서 수업을 듣고 중요하다고 하는 부분들을 1 Chapter가 끝날때마다 요점정리를 합니다. 요점정리본이
시험보기 전에 중요하므로 정리가 끝난 경우 요점정리한 내용을 보면서 반복하여 공부합니다
- 질병분류
질병분류는 의학용어를 알고 있지 않으면 해석이 되지 않아 3권에서 찾기가 힘드므로, 반드시 의학용어를 선행하고
질병분류 규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GMREdu 수업시간에 KCD 3권과 1권을 가지고 찾은 부분은
색연필로 줄을 그어놓으면 차후 시험보러가서 많이 유익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중요한데 KCD 개정이 된 경우에는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GMREdu와 같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의무기록 실습
3교시 의무기록 실습의 결과가 좋지 않았던 분들은 의학용어와 질병분류, 다양한 Chart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의학용어와 질병분류의 기초가 다져있지 않았기 때문에 Chart Reading이 되지 않고 그래서 코딩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의학용어와 질병분류, 의무기록 실습 차트 순서로 공부를 해야합니다.
Chart를 100개정도를 연습하면 자신있게 시험을 치룰 수 있습니다. GMREdu에서는 의무기록 실습 중급 Chart와
고급 Chart, 특강 Chart를 합하면 Chart 100개정도를 Reading하는 분량이 됩니다. 실제로 GMREdu에서 Chart를
어렵게 풀었던 대다수 분들이 시험에서는 어렵지않고 쉽게 풀었다고 하므로 GMREdu에서 Chart를 풀은 개수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가 예상할 수 있습니다
- 암등록
암등록의 이론은 2교시 시험에 해당이 되고 이론을 이용하여 3교시 Chart Reading을 하고 ICD_O를 이용하여
Coding하게 되므로 이론을 응용하여 Coding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GMREdu에서 만든 교재를 이용하여 수업을
듣고 Coding예제를 같이 풀어봄으로써 많은 도움이 되며 특강때 다양한 암등록 Chart Coding으로 시험에
대비하시면 됩니다
- 의료법
의료법은 해마다 조금씩 개정이 되므로 GMREdu의 수업을 들으시어 항상 Update 된 정보로 공부하면 됩니다
- 공중보건
공중보건은 문제수에 비하여 범위가 상당히 넒습니다. 예를 들어 출제자가 환경보건에서 문제를 많이 내는 경우
그 부분을 중요시 여기지 않은 경우에는 공중보건 때문에 불합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즉, 출제자의 방향에
의하여 달라질 수 있으므로 GMREdu의 수업을 전체적으로 듣는 것이 유리합니다
2. 잦은 결석과 수업일정을 미루는 행동은 확실한 불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수업을 시작한 경우에는 수업스케줄에 의하여 열심히 받아적고 열심히 수업에 참석한 사람이 합격의 빈도율이
높습니다. OFF LINE의 주말반인 경우 각자 개인의 사정에 의하여 가족과의 휴가나 집안 경조사에 참석을
하다보면 본인에게 너그러워지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자~ 아직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여 나태해지면 1번의
결석이 결국 2번, 3번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그런 경우 불합격의 길로 조금씩 가고 있는 것입니다.
동영상 수업 역시 수업스케줄이 만들어지면 그 스케줄에 의하여 자신을 엄격하게 조이고
빠짐없이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수업의 내용이 너무 빨라서 힘들다고 포기하면 불합격의 지름길로 가는 것입니다.
졸업하신 분들이나 현재 학교에 재학중인 분들은 과거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한 과목 이수에 몇 학기를 통하였습니다.
그러나 GMREdu에서는 단시간에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한 수업 진행을 하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처럼 느슨하게 운영해서는 단기간에 공부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업시간에
받아적지 못한 부분은 옆사람을 참고하여 서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동영상 수업을 받으시는 분들은 설명을 많이
들으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4. 문제집만 가지고 공부하겠다고 하면 불합격될 확률이 높습니다
국시는 문제집에서와 똑같이 출제할 수 없습니다. 출제자분들이 출제문제의 4배수의 문제를 만들어서 압축하고 또
압축하고 고민하여 출제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집에는 오답도 상당히 많습니다. 오답을 외워서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이 나온 경우 답을 체크하면 영원한 오답을 체크하고 합격했다고 오판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문제집은 10월 중순부터 풀어보시면 됩니다
5. 특강이 중요합니다.
특강은 GMREdu에서 기본적인 수업을 받은 이후에 듣는 것이 좋습니다. 특강에서는 1과목 12 Chapter를 3주로 나누어
1주에 4 Chapter씩 문제집에 없는 문제를 만들고 보기유형을 4 Chapter 중에서 만들어서 진행합니다. 문제를
수강생들이 먼저 풀게되면 문제풀이 시간에 문제에 대한 답을 알려주면서 보기유형에 대하여 중요한 부분을 모두
Summary를 해주게 되므로 결론적으로 2회의 학습효과와 동시에 모든과목이 3주에 모두 Summary 되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공부와 문제를 많이 풀은 사람들에게는 남들보다 몇 배수의 문제유형이나 응용력이 단시간에 키워져서
시험에 응시하게 되므로 GMREdu에서 Off-Line 10주과정이나 동영상 과정을 모두 듣고 특강을 들은 분들이 합격률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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