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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합격의 글을 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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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기억하시나요? 저
전 공무원으로 근무와 가정생활을 하다보면 공부하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2008년 특강을 들으러 와서 강의가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고 도움이 되어서 떨어져도 후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낙 평상시 공부를 안한탓이기도 하고 제가 단과반으로 들어서 당연히 2008년도에 낙방하였습니다. 원장님이 특강 끝나는날 꼭 합격하세요 하셨을 떄 전 내년에 또 오게 될것 같네요! 내년에 올께요! 하고 돌아갔습니다
낙방의 결과를 보고 너무나 전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공부 안했으니까
그리고 2009년 가을에 필요한 과목 동영상으로 듣고 특강은 몽땅 들었습니다
원장님에게 간것이 아마 셤 5주전??? 그 정도 였던 것 같았는데 뭐 어찌되었든 간에 동영상 필요한 과목 열심히 들었고 특강도 아주 열심히 토씨하나 안 놓치려고 열심히 들은결과 2009년 합격하였습니다
탁월한 서머리와 탁월한 문제선정으로 면허셤에서 비슷한 문제 유형을 많이 보았던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이 40이 넘어서 공무원을 하면서 관련과를 나왔는데 면허가 없다는 것이 좀 아쉬움도 있었고 문제가 되었는데 2009년도에 합격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그냥 2008년의 특강을 듣고 1년만에 원장님을 뵈었을때 절 기억해주셨고 또한 원장님의 조언으로 차근차근 전부 실행한 결과 저에게 기쁨을 안겨준것 같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앞으로 번창하기 바랍니다
일이 바쁜관계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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