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늦었지만 너무 감사드립니다^^ |
|
|
졸업한지는 이제 8년차가 된 지금 의무기록사 면허증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할 당시에는 바로 취업을 하게 되어 시간도 없었고, 취업이 되었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의무기록사 면허증에 대해 그다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시험 볼 생각도, 공부를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승진을 하는데 필요성을 느끼고, 생각의 관점이 변해서인지 부하직원도 의무기록사 면허증을 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물어볼 때 마다 당연히 있겠다는 반응을 볼 때마다 점점 창피한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시 구입해서 혼자 공부하고 싶었지만, 의무기록사 면허증 시험 과목에도 추과된 과목이 있고, 병원근무를 하면서 공부를 한다는 것이 너무 벅찰 것 같아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전과목 수강신청을 하고,
토요일 근무가 늦어져서 수업을 듣지 못할때면 평일에 근무가 끝난 후 동영상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암등록 과목을 처음 들었는데..
처음에는 등급, 분류, KCD도 찾기 힘든데 암등록 까지 찾는 다는게 어려웠지만..
KCD에서 암등록하는 경우도 있고 암등록코딩책에서 등록하는 경우도 구별하기 어려웠지만, 암등록에 대해 이론 공부를 하고 차트를 통해 실제로 연습해보니 점점 이해가 쉬워졌습니다.
이번에 암등록 과목이 차트나 의무기록학 시험에 많이 나와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