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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이런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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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몇번이나 낙방했지만 혼자 시험보다가 포기하다가를 몇번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이제 병원에서 의무기록사의 면허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었고 제대로 공부해서 면허를 취득하려고 맘 먹었는데 인터넷에서 "의무기록사"라고 입력하니까 사이트가 있어서 얼마나 속으로 기뻤는줄 모릅니다
사실. 책은 사방에 널려있습니다. 교보나 영풍에 가보면 우리가 면허 시험을 보아야 하는 과목에 대한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어떤 책에서 다룬 주제를 다른책에선 다루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모든 책을 다 볼수는 없는 것이라는 생각에. 지엠알에서 만든교재에 충실했습니다
수업시간마다 진도나가는 일정에 따라 교재에 열심히 기재하였고 또한 직장다니면서 간단한 메모지에 적어가지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만약 이런 학원이 없었다면 계속 저 처럼 시험을 보아야 하는 사람들은 계속 낙방 포기를 거듭하였겠지요. 하지만 학원이 있으니까 공부하는 길잡이 역활을 해준것 같습니다
중요한 포인트와 공부를 하는 방법, 공부하는 시야에 대한 터득 이런것들이 정말 중요하고 지엠알에서 느낀 부분이었습니다
김정임 선생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조언에 따라 무조건 열심히 한 결과 2009년의 좋은 결과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여기를 올까말까 ~
또한 혼자서 해보지! 돈 아까운데..글구 올해 해보고 떨어짐 내년에 오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바꾸십시요
저도 수 많은 상담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정말 운이 좋아서 붙지 않음 전 또 다시 2010년도에 고생을 반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래~ 그냥 믿고 빨리 하쟈! 등록금도 내는데. 아깝다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보쟈! 1년의 시간을 허비하지 말쟈라는 생각으로 지엠알을 선택했습니다
2009년 저에겐 힘든 시간이었지만 힘든시간이 저에게 헛되지 않았고 보람있는 해가 되었습니다
지엠알에 계신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처럼 졸업자들의 면허 취득에 더욱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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