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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글을 올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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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면허가 그리 필요하다고 못 느꼈지만~이제 점점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이 되었답니다
한번 응시한 적은 있는데 시험에 떨어졌고 직장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가 만만치 않았고~ 면허를 취득해ㅑ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 검색하다 지엠알을 알게 되었고 여기 저기의 소문도 들어보았습니다
어느 곳이나 좋은 소리도 있고 나쁜 소리도 있는 같은데!!! 하지만 여기가 지속적으로 바뀐것은 업데이트를 하고 있고 그러다 보니 과거의 동영상이 계속 업데이트 되어 최신버전ㅇ 될수 있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죵
온라인 수업이지만 질문사항을 톡으로 남김 자세히 설명을 해준다는 상담을 해보고 고민을 했습니다
혼자 할까? 돈이 아깝다! 비싸다
근데~만약? 떨어짐 내년에 내가 또 용기내어 시험을 볼수 있을까? 올해에 지치고 실망감에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간혹 지엠알 수강기간이 남은것을 판다는 인터넷 카페 게시판의 글도 보았지만 만약에 걸리게 되면 문제가 될듯하고 합법적인것 같지 않아 고민 고민!!
수강을 하쟈~라고 결론!!
수강신청을 하여 틈틈히 짜투리 시간에는 모바일을 이용하여 들었음
모르는 사항은 톡으로 질문!! 의료법은 지엠알에듀 유튜브에서 그냥 가볍게 들었음
짬짬이 열심히 들으려 했고 시험시간이 가까워 올수록 더욱 전념을 함 ㅋㅋㅋ
가을에 올해 추가된 과목 보건의료정보관리학 문제집을 12500원에 구매하여 풀고 시험에 응시함
나름 열심히 한 덕분에 합격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엠알에듀 교재로 의학용어에 반복수업을 들으면서 시간투자하여 의학용어를 다지는 것이 중요한 것 ~~바뀌는 것에 대하여 혼자 부닥치는 것보다 그냥~ 수강하여 들은 것이 현명한 판단ㅇ었듯
여하튼~~전 이렇게 합격하여 넘 기쁘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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