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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202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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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엠알 선택은 잘했다는생각이 ~~~~~~~
상담한 이후~수강료땜시 고민 많이 헀죠~그래도~혼자하는 것보다는~~그런 생각으로
전 의원에 근무하였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기려니 면허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죠
예전엔 필요하지 않았는데~~시간이 갈수록 취득은 해야하는 구나라는 생각
작년엔 문제가 쉬웠는데~~올해는 새롭게 추가된 과목도 있고 내년엔 질병분류도 바뀌도~고민 엄청 많이 했답니다
하지만~지엠알은 변하지 않는 과목은 녹화하지 않지만~변하는 과목은 늘 교재만들고 촬영을 한다는 상담내용으로~고민끈 수강결정했죠
나름 짬짬이 출퇴근 시간 등 짜투리 시간에 지엠알 강의를 모바일로 들었고
그리고 보건의료정보관리학 수업듣고 바로 문제집 풀고 한 것이 도움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의료데이타..컴퓨터..IT 관련 문제에 쉽게 접할 수 있었고 시험 보고 채점해보니 1교시 합격~~두두둥~~실무는 어떨까..고민했죠 근데 원장님은 어려운 차트를 풀어야 국시에서 대응할수 있었다는 말이 맞았던거 같아요ㅠㅠ 진짜 군자나 지엠알 차트는 어려웠는데 나름 국시에서 차트는 쉽게 풀었어요~~근데 어제 합격 문자 받고~~넘 기뻤죠
아~~의료법은 따로 공부안했어요 유튜브만 들음~~~~~~~
여하튼~저도 이런 글을 올릴수 있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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