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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엠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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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엠알입니다
저는 요양병원에 근무하며서 면허의 필요성을 너무나 절실히 느겼습니다
졸업할때 지엠알을 알고 있었지만 학교에서 배웠고 혼자하면 돼~ 돈까지 들여서 하나?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것을 가지고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면허시험을 보았지만 보기 좋게 낙방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바뀐 부분이 많다는 정보와 함께 망설였습니다
어쩌지? 올해보나? 내년? 내후년?? 필요는 한데~~ 고민과 망설임끝에
올해 셤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막상 바뀐부분을 혼자 공부하려니 좀 막막해서
올해 지엠알에 수강신청을 하였습니다 먼저 바뀌지 않는 과목에 대하여 열심히 듣고 바뀐부분에 대하여 동영상이 올라왔을때 들었습니다
원장님이 출판하신 해부병리학 책도 사서 보고~~ 문제집도 샀습니다
일단 무조건 듣고 셤보쟈~~라는 생각에
마음을 비우고~ 무조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험문제를 보면서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는 의미가 떠오르더군요
빠르게 바뀐 부분에 대한 대처를 지엠알에서 들은 덕분인것 같습니다
올해 제가 가장 잘한일은 지엠을 선택하였다는 것입니다
수강료가 적은 돈은 아니었지만 그런 투자가 이제 저에게 면허증의 더욱 큰 선물로 바뀌에 되어 감사합니다
지엠알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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